2018.2.10 토 11:07
 "A Psalm of Life 인생의 찬미" - ACRO 인문산책반에서 나누고 싶은 H W Longfellow의 시
 닉네임 : 배효식  2016-06-08 18:13:11   조회: 3275   
 첨부 : Bae Hyo Sik.jpg (14526 Byte) 
A Psalm of Life 인생의 찬미
Henry Wadsworth Longfellow

Tell me not, in mournful numbers, 내게 말하지마오, 애처러운 노래로,
Life is but an empty dream!—인생은 다만 텅빈 꿈이라고! ---
For the soul is dead that slumbers, 잠든 영혼은 죽어 있고,
And things are not what they seem. 또 매사는 보이는대로가 아니라고.

Life is real! Life is earnest! 인생은 진실하다오! 인생은 정직하다오!
And the grave is not its goal; 그리고 무덤이 인생의 목표는 아니라오;
Dust thou art, to dust returnst, 그대는 흙에서 낳스니 흙으로 돌아 간다는 말은
Was not spoken of the soul. 영혼에 대한 말은 아니였다오.

Not enjoyment, and not sorrow, 즐거움도 아니요, 슬픔도 아니라오,
Is our destined end or way; 우리의 정해진 목표나 길이;
But to act, that each to-morrow 그러나, 내일 하루하루, 행동하면
Find us farther than to-day. 오늘보다 더 멀리 있는 우리를 발견 하게 된다오.

Art is long, and Time is fleeting, 예술은 길고, 시간은 흐르네요,
And our hearts, though stout and brave, 그런데 우리의 마음은 억세고 용감 하지만,
Still, like muffled drums, are beating 아직도, 잘 들리지 않는 북 처럼 울리고 있다오,
Funeral marches to the grave. 무덤으로 가는 장례 행진곡을.

In the world's broad field of battle, 세상의 넓은 전쟁터에서
In the bivouac of Life, 인생의 야영장에서
Be not like dumb, driven cattle! 바보 처럼, 쫓겨다니는 가축이 되지 말고!
Be a hero in the strife! 싸움터에서의 영웅이 되시구려!

Trust no future, howe'er pleasant! 그러나 즐겁다해서, 미래를 믿지 마오 !
Let the dead Past bury its dead! 죽은 과거가 그죽엄을 묻어 버리게 하오!
Act,--act in the living present! 행동하오,---살아 있는 현재에서 행동 하시오!
Heart within, and God o'erhead! 냇적으로는 마음을 쓰시고 머리 위엔 하나님을 섬기시오!

Lives of great men all remind us 위대한 사람들의 삶은 모두 우리에게 생각 나게 한다오
We can make our lives sublime, 우리가 우리 삶을 고상하게 할 수 있음을,
And departing, leave behind us 그리고 떠날 때는 우리 뒤에
Footprints on the sands of time; 시간의 모래밭에 발자국을 남기 시구려;
Footprints, that perhaps another, 발자국들은, 어쩌면 다른 사람이 남겨 놓은,
Sailing o'er life's solemn main, 삶의 장엄한 넓은 바다를 항해할 때,
A forlorn and shipwrecked brother, 외롭게 난파당한 한 형제 하나를,
Seeing, shall take heart again. 봄으로, 또 다시 용기를 얻게 하리니.

Let us, then, be up and doing, 그러므로 우리들 일어나 행동 하자구요.
With a heart for any fate; 어떤 운명에도 대항하는 하나의 마음을 가지고;
Still achieving, still pursuing, 아직도 성취하고 아직도 추구하며
Learn to labor and to wait. 일하하며, 기다리는 것을 배우자구요.

시인 Longfellow에 대하여
Henry Wadsworth Longfellow는 Maine주 Portland에서 1807년 2월 27일에 태여나서 1882년 3월 24일 7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떴다. 그의 아버지는 존경 받았던 탁월한 변호사였으며 국회 의원 까지 지냈다. Henry는 꿈 많은 소년이었다. 책 읽기를 좋아 했고 많은 사람들로 부터 그들의 삶에 관한 얘기 듣기를 좋아 했다. 특히 아라비안 나잍트, 로빈슨 쿠루쏘우, 그리고 쎅쓰피어의 연극등을 좋아 했다.
그는 Bowdoin 대학을 종업 하고 유롭에 건너가 3년간 언어학을 전공하고 고향에 돌아와 Bowdoin 대학에서 교수로서 일했다. 1831년에 동창생이었던 Mary Storer Potter와 결혼 하였지만 갑작이 아내의 사망으로 슲음에 잠겼었다. 다음 1836년에 Harvard 대학에서 교편을 잡게 되었다. 그당시 Voice of the Night (밤의 소리)라는 시집을 출간 하였다. Frances 여사와 재혼 하여 행복한 삶을 살았다.
1854년 그는 가르침을 고만 두고 글 쓰는데만 전염 하기로 하고 저 유명한 Hiawatha 장편시 곧 미 원주민의 삶을 그린 작품과 그외에 다른 작품들을 남겨 놓았다. 두먼째 부인도 불에 타 죽어 슲음에 싸여 있었지만 1866년에서 1880년 사이에 7권의 시집을 출간 하였다. 1882년 75세의 생일을 축하하고 다음 달인 4월에 세상을 떠났다. 그의 75세의 생일 축하는 국가적으로 행해 젔다고 한다. 그는 성품상 조용한 서정 시인이였다.

언어 연구:
1. in mournful numbers – 여기에서 numbers는 숫자라는 뜻이 아니라 노래, 가락, 등으로 시에서 쓰여진다. 애처러운 노래로, 슬픈 가락 으로 라고 번역 하면 좋다, 2. Our destined end – 우리들의 예정된 끝이 아니라 우리들의 예정된 목표, 3. like muffled drums – 잘 들리지 않는 북들 처럼,
4. in the bivouac of life – 인생의 들판 싸움에서, 5. Be a hero in the strife – 싸움에서 영웅이 되라,
6. Solemn main – 엄숙한 – 장엄한 넓은 바다 (대양) – Main은 으뜸이라는 말 대신에 시에서는 대양이라고 쓰인다, 7. Forlorn – 절망적인, 의지 할곳 없는 – Forsaken (“버림 받은”)과 같이 쓰임.
8. Take heart again – 또 다시 용기를 얻다.


시 감상:
이 시는 미국이 낳은 저 유명한 Henry W. Longfellow의 작품으로 독자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이다. 시인은 이 시 속에 우리들의 영혼 속에 종교적인 의미와 정서를 불어 넣어 주며 인간의 삶은 시한적이지만 진실성 있는 노력을 통한 삶의 승리를 추구하라고 독자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인생은 짧아 얼마 가지않아 끝을 마치게 되지만 낭비 하지말고 단 한번 사는 인생을 귀하게 그리고 현명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좋은 권면의 시인 것 같다.
이 시는 모두 9운절로 되여있는데 한 운절에 4줄이 들어 있다. 첫째 운절에서 시인은 독자를 향하여 인생은 텅 빈 꿈에 지나지 않는다고 슲은 노래를 부르지 말라고 권한다. 시인에 의하면 우리의 잠 자는 시간은 이미 죽은 시간인 것이다. 그라므로 깨여 있쓸 때 힘써 일하라는 뜻으로 삶을 적극적으로 밀고 나아 가라고 표현 하고있다.
두번째 운절에서는 인생은 진실하고 정직한 것 이라고 말 하고 있는데 이것은 인생을 가볍게 여겨서는 않 되다는 뜻일게다. 인생의 목적은 줃음이 아니라 그 다음에 맞게 되는 영혼의 영원성을 암시해 주고 있다. 즉 “너는 흙에서 낳았으니 흙으로 돌아 갈지어다”란 말은 육체를 두고 말 한것으로 영원성을 갖인 하나님의 은총으로 주시는 영생을 말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말해 주고 있다.
세번째의 운절은 인간이 살아 가는 방법을 말해 주고 있다. 우리의 삶의 목적이란 다만 일시적인 즐거움이나 슬퍼함이 아니라 주어진 인생을 행동으로 잘 가꾸며 나아가는것이라고 역설한다. 더 나아가 이 시인은 우리가 더욱 조심스럽고 현명하게 그날 그날을 열심히 살아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더 좋아진다는 교훈을 던저 주고 있다.
네번째 운절은 우리 인간에게 주어진 일과 그리고 그 일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시간에 대한 것이다. 비록 우리들의 가슴속에서 뛰는 고동은 잘 들리지 않는 북처럼 무덤을 향한 행진곡 처럼 울리고 있다는 가련한 표현도 있지만 그것도 받아 드릴수 있는 참 말 이기도 하다. “예술은 길고 시간은 날라간다”란 말의 뜻은 “우리에게 맛겨진 일은 많고 시간은 모자란다는 말”로 이해 해야 할 것 같다. 이러한 경우에는 우리들의 마음 상태를 강하게 그리고 적극적으로 더 나아가 지혜롭께 삶을 살아 가야 한다는 뜻으로 받아 드리고 싶은 운절 이기도하다.
다섯재 운절에서는 시인은 이 세상을 임시로 이루어지는 야영 생활의 전쟁터와 비교하며 인류를 군인들과 비교하고있다. 모든 사람들은 주어진 시간 동안 싸움터에서 살면서 경쟁하고 있다는것이다. 이러한 싸움터에서 바보처럼 그리고 쫓기는 가축처럼 되여서는 않된디고 힘을 넣어 주고 있다.
여섯 번째의 운절은 미래를 믿어서는 않된다고 권한다. 과거는 묻어 버리고 현재에서 용기있게 개척해 나가면서 하나님께 믿음을 가저야 한다고 주장한다.
일곱번째의 운절은 과거의 위대한 삶을 살아온 위인들의 삶을 거울 삼아 우리들의 삶을 고결하게 살아 가야 한다는 것이다. 미침내 이 세상을 뜰 때에는 다른 후배들의 모범이 되어 딸아 오도록 발 자취를 남겨 놓아야 한다.
여덜 번째의 운절은 위대한 사람들의 발 자취, 더 나아가 바다에서 태풍과 큰 물결과 싸우다가 생을 마치는 한 불행한 뱃 사람 곧 파선 당한 한사람이 남겨 놓은 발 자취를 보며 훗날 후배들이 우리들의 발 자취를 따라 올것을 활실히 해야한다.
마지막으로 아홉번째 운율은 우리들의 삶 속에서 우리들은 행동으로 좋은 결과를 가저 오도록 충실하게 일함으로 보다 낳은 삶을 펼쳐 나가야 한다고 시인은 주장한다. 그렇게 함으로 우리들은 우리들의 인생의 목적을 달성 하기 위하여 굳은 마음과 하나님께 향한 믿음으로 우리들의 영혼을 구하는 결과를 기대해야 한다고 권한다. 이 시의 전체적인 흐름은 인생의 생과 사의 문제를 다룬 시로서 우리들의 육신을 위한 생의 문제는 우리스스로가 담대하고 용기 있게 활동 하면서 책임있고 지혜롭게 살아야 한다는것이며 우리들의 죽음 후의 문제는 하나님이 책임 저 주신다는 시인의 사상을 읽을수 있다. 영어로 쉽게 표현 한다면 “Take care of your own life actively and God will at last take care of your death.”

배효식 교수
American Baptist Seminary of the West
Los Angeles DMin Cohort Program
Administr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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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1-755-5442
2016-06-08 18: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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